광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막기 위해 지하차도와 반지하 주택에 스마트 침수 방지 시스템을 대거 도입합니다. <br /> <br />광명시는 관내 지하차도 7곳 전체에 침수 감지 알람 장치를 설치하고, 하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에도 조기 대피를 돕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하차도에 설치되는 알람 장치는 물이 차오르는 것을 감지하면 즉시 현장 인력에게 알림을 보내고 주변에 경보를 울려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특히 상습 침수 구역인 목감천 주변 반지하 주택가에는 18대의 감지기를 달아 이웃 주민들이 물이 넘치기 전 미리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침수 이력이 있는 취약 주택 38곳에는 하수가 역류하는 것을 막는 밸브와 차수판 설치를 지원해 물막이 기능을 보강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광명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6월까지 모든 시설 설치를 마무리해 기후 위기로 인한 기습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41613254394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